“오늘은 우리가 동화나라 주인공”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8회 서울동화축제’에서 캐릭터 모양의 부채를 든 어린이들이 줄지어 행진하고 있다. 이날 서울동화축제에서는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라는 주제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화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