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동화나라 주인공”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5 18:00 수정2019.05.06 02:23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8회 서울동화축제’에서 캐릭터 모양의 부채를 든 어린이들이 줄지어 행진하고 있다. 이날 서울동화축제에서는 ‘와글와글 동화나라 폴짝폴짝 놀이터’라는 주제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화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린이 256명 청와대로 초청…문 대통령 "미래 대한민국 영웅"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를 찾은 어린이들과 본관 집무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초등학생 등 256명의 어린이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문 대통령은 &... 2 농협은행 어린이날 행복나눔 봉사 농협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행복나눔행사’를 열었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식료품과 학용품을 전... 3 어린이날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외부 침입 흔적은 없어 어린이날인 5일 경기 시흥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4시 15분경 시흥의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34)씨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