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 오늘만 같으면 좋겠어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9.05.06 16:08 수정2019.05.06 16: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교육청의 '꿈의 학교' 참가 어린이들이 경복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한 '꿈의 학교, 세종대왕 이도와 만나다'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경복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날 서울 중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나타냈고, 맑고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휴 마지막 날 오늘 날씨, 더위 꺾여…일부 '빗방울'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6일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도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 들어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3∼23... 2 6일 날씨 : 강원·경북 오전 비…낮기온 꺾일 듯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5㎜가량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6~15도, 낮 최고 14~22도. 3 초여름 날씨에 미세먼지도 '나쁨'…"내일부터 해소" 황금연휴 둘째날인 5일 전국의 수은주가 20도 후반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인 6일부턴 기온이 다소 내려가고 공기도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