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한세예스24홀딩스, 기부·공연 동시에 입력2019.05.06 17:07 수정2019.05.07 02: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한세예스24홀딩스에는 사내 직장인 밴드인 G24가 있다. 밴드 음악이라는 의미의 group sound의 ‘G’와 회사명의 24를 합해 이름 지었다.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사인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한세드림, 예스24, 동아출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비정기적으로 모여 연습한다. 연말에는 정기공연을 열어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한세예스24홀딩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스마트오피스의 빛과 그림자 지난해 7월 근로시간 단축제도(주 52시간 근로제)가 도입된 뒤 1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사무실 내 앉고 싶은 자리에서 근무하는 ‘스마트오피스’, 마음대로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 2 [김과장 & 이대리] "거북목 고쳐야 하는데…퇴근 후 드러눕기 바빠" ‘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는데 의사가 50대 허리라고 놀리네요. 이런 건 산재(산업재해보상보험) 처리 안 되나요?’(네이버 아이디 droa****)지난달 30일자 김과장 이대리 <업종별... 3 [김과장 & 이대리] SK텔레콤 직원들이 '엄지 척'한 을지로 맛집 SK텔레콤 본사가 있는 서울 을지로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노포(老鋪)가 많다. 여기에 고전 감성을 찾는 젊은 층을 위한 레스토랑, 카페, 루프톱 주점, 칵테일바 등도 군데군데 들어섰다.신구의 조합이 이색적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