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콜롬비아 참전용사 초청해 간담회 입력2019.05.06 17:07 수정2019.05.07 01:1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5일(현지시간) 중남미 유일의 6·26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를 방문해 보고타 힐튼호텔에서 참전용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총리가 참전용사인 기제르모 장교회장(왼쪽)과 에피파뇨 로드리게스 사병회장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美 공장 9일부터 본격 가동…신동빈 '글로벌 롯데' 가속페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오는 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리는 롯데케미칼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2016년 6월 착공한 지 약 3년 만에 상업 생... 2 쿠웨이트공항 한국 직원 격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쿠웨이트 방문 중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을 찾아 한국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2월 상업 운영을 시작한 이곳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쿠웨이트에서 외국 기업이 공... 3 이총리 "한반도 평화 노력, 곡절 있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 콜롬비아 동포들 만나 "한미, 비핵화 노력 포기 안해…북도 동참할 것" 콜롬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의 과정에 곡절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