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엔지니어' 김종준, 정광량 씨 입력2019.05.06 17:28 수정2019.05.07 03: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대기업 부문에 김종준 현대중공업 책임연구원(왼쪽), 중소기업 부문에 정광량 동양구조안전기술 대표(오른쪽)를 선정했다. 김 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쓰이는 초대형 알루미늄 구(球)형 탱크 제작 시스템을, 정 대표는 고층 대형 건축물의 핵심기술인 ‘레티스 쉘’ 구조설계 기술을 처음으로 국산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동원 사장, 마이스 대상 수상 이동원 코엑스 사장(사진)은 지난 3일 한국마이스관광학회와 한국무역전시학회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축제 ‘C페스티벌&... 2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 취임 법무부 차관을 지낸 황희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사진)가 지난 2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 재단은 경제적 약자, 이주외국인, 난민, 북한이탈주민, 가정·... 3 오래택 수석연구원·김인호 소장 '3월 대한민국 엔지니어賞'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오래택 세메스 수석연구원과 김인호 웨어밸리 소장을 11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오 수석연구원은 반도체 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