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 취임 입력2019.05.06 17:32 수정2019.05.07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부 차관을 지낸 황희철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사진)가 지난 2일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 재단은 경제적 약자, 이주외국인, 난민, 북한이탈주민, 가정·성폭력피해 여성 등 사회 소수자에게 법률상담, 소송대리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앤장법률사무소 정계성 대표변호사 "우리의 경쟁 상대는 뉴욕·런던의 초일류 로펌들" 정계성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6기·사진)는 “질적인 면에서 고객에게 인정받는 아시아 1위 로펌이 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2 김앤장, '45년 노하우' 국제통상팀…철강후판 美 고율관세 막아내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글로벌 무역전쟁에 따른 ‘관세폭탄’으로 힘겨워하는 국내 수출 대기업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자부심의 중심에는 45년 이상 자문 노하... 3 김앤장, 5년 연속 '세계 100대 로펌' 타이틀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국내 로펌업계 부동의 1위를 넘어 5년 연속 ‘세계 100대 로펌’ 타이틀을 거머쥐며 한국 로펌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변호사 970여 명(외국 변호사 포함)을 비롯해 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