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문사회硏, 국민 연구성과 보고 입력2019.05.06 17:30 수정2019.05.07 03: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사진)가 주최하고 26개 소관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2019 대국민 연구성과 보고회’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국책연구 국민에게 묻고 새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보고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26개 소속 연구기관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 26곳과 강원 산불피해 성금 기탁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성경륭 이사장은 최근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강원 고성 산불현장 성금 접수처를 방문했다. 성 이사장은 연구회 및 26개 소관 연구기관 임직원을 대표해 산불피해 성금... 2 [인터뷰]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국가 재난 상황 시작…10년 후 엄청난 충격 올 것" “국가 재난 상황이 시작되는 겁니다. 5년 후에는 전 국민이 위기를 감지할 것이고 10년 후엔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3 성경륭 "포용사회로 전환 못하면 한국사회 시들어갈 것" "민간-공공부문 협력 통한 기술발전으로 일자리 만들어야" 경제성장 둔화와 인구 감소 등의 위기 상황에 처한 한국 사회의 처방전으로 포용 사회가 제시됐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2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