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이탈리아 훈장·작위 받아 입력2019.05.06 17:30 수정2019.05.07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프라노 조수미(사진)가 6일 서울 용산구 주한이탈리아대사 관저에서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페데리코 파일라 대사를 통해 전달받았다.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이 훈장은 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프라노 조수미, 이탈리아 기사작위·훈장 받았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았다고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이 6일 밝혔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이 훈장은 문화·학술&m... 2 소프라노 조수미, 이탈리아 기사작위·훈장 받았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았다고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이 6일 밝혔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이 훈장은 문화·학술&m... 3 조수미 "서울대 수석입학 뒤 제적"…연애 때문? 소프라노 조수미가 첫사랑 때문에 학교에서 제적되고 유학을 떠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조수미는 지난 4일 방송도니 '대화의 희열2'에 출연해 "대학생 시절 도서관에서 이상형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