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달말까지 항공방제 실시 입력2019.05.06 18:05 수정2019.05.07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8일부터 6월 말까지 14개 시·군 7044㏊의 임야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하기로 했다.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사용되는 약제는 인체나 가축에 피해가 없지만 살포지역 및 인근 양봉농가는 주의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명대 동산병원, 로봇수술·심장이식 등 강자로 부상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120년 만에 계명대 본관이 있는 대구 성서지역으로 이전 개원하면서 로봇 수술과 하이브리드 수술 및 심장이식, 암치료 등 첨단의료기술에 특화한 글로벌 병원 도약에 나섰다. 1899년... 2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세계 최고 기업도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노르웨이 국영 석유·전력회사인 에퀴노르(Equinor)사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에퀴노르는 부유식 풍력발전사업... 3 부산화장품 14개社,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부산지역 화장품 업체 14개사가 롯데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해 본격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고, 부산 화장품 업체는 백화점 입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