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車 종합안전시험장 구축 입력2019.05.06 18:05 수정2019.05.07 02: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022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북구 매곡동 자동차안전시험센터에 미래자동차 종합안전시험장을 구축한다고 6일 발표했다. 시험장에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안전성 검증을 위한 고가속 충격시험장비, 첨단 연료측정시스템, 차대차 충돌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명대 동산병원, 로봇수술·심장이식 등 강자로 부상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120년 만에 계명대 본관이 있는 대구 성서지역으로 이전 개원하면서 로봇 수술과 하이브리드 수술 및 심장이식, 암치료 등 첨단의료기술에 특화한 글로벌 병원 도약에 나섰다. 1899년... 2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세계 최고 기업도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노르웨이 국영 석유·전력회사인 에퀴노르(Equinor)사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에퀴노르는 부유식 풍력발전사업... 3 부산화장품 14개社,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 부산지역 화장품 업체 14개사가 롯데백화점 유통망을 확보해 본격적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고, 부산 화장품 업체는 백화점 입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