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비학산 휴양림' 사용료 할인 입력2019.05.07 18:13 수정2019.05.08 03:2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오는 6~12월 비수기에 비학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사용료를 50% 할인한다고 7일 발표했다. 북구 기북면 탑정리에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은 객실 26개와 바비큐장, 공동 취사장 등을 갖추고 있다. 7~8월과 금·토요일, 공휴일 전날은 성수기 요금을 적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술창업기업 발굴·육성 협약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7일 기술창업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운영사업자 6개사와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 운영사업자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시리즈, 콜즈다이나믹스, 제피러스랩, 에이블벤처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 2 경남도, 中企에 에너지 진단비 지원 경상남도는 오는 10일까지 중소기업 에너지 진단 및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도내 1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비용 전액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시설 비용 70%(건당 최대 700만원)를 지... 3 대구銀, 최대 0.3%P 우대 예금 특판 대구은행은 대구FC의 시즌 성적에 따라 최대 0.30%포인트 우대이자율을 지급하는 ‘특판DGB대팍예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1인당 100만원 이상 최고 5000만원이 한도다. 영업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