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7 17:53 수정2019.05.08 01:1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환자와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美정상 北비핵화 궤도이탈 방지 '의기투합'…대화동력 살리기 北 발사체 심각한 도발 아니라는 데 사실상 의견 일치 본 듯 '상황 악화 없었다' 인식 속 남북정상회담 조기 개최 움직임 등 주목 트럼프, 대북식량 지원 긍정 평가…'촉진자역'... 2 韓美정상 "北 대화궤도 이탈 않아야"…협상 조기재개 방안 협의 오후 10시부터 35분 통화…양 정상 "北 발사체 이후 한미공조 효과적" 文대통령, 발사체 관련 정부입장 설명…"트럼프 트윗, 北 견인 결정적 역할" 트럼프 "한국의 인도적 차원 대북 식량지... 3 소방관 자녀 영빈관 초청 文대통령…"오늘 여러분이 귀한 손님" 어린이날 맞아 강원산불 진화 소방관 자녀 등 어린이 250여 명 초청·격려 文대통령,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하며 "대통령 되고 싶은 사람?" 묻기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제97회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