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분기 영업익 3226억원…0.89% 감소 입력2019.05.07 09:58 수정2019.05.07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천22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8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4조3천349억원으로 3.6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천736억원으로 46.12% 줄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촌철살IT] "차별화 한계"…보이는 AI 스피커에 콘텐츠 안 보인다 “경쟁사 SK텔레콤은 ‘누구 네모’를 발표했는데, ‘기가지니 테이블TV’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지난달 29일 KT가 마련한 ‘기가지니 테... 2 [이슈+] IPTV로 재미본 통신사, 2분기 '5G 효과' 누린다 올해 1분기 IPTV(인터넷TV) 덕을 본 국내 이동통신업계가 2분기부터는 5G(5세대) 효과로 실적 반등을 노린다. 통신사들은 5G 관련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5일 증권가·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3 SKT - 지상파, 동영상 동맹…KT, 美 메이저 영화사와 제휴 요즘 국내 콘텐츠 업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지상파와 SK텔레콤의 공동전선 구축이다. 오는 7월 1일 지상파 3사의 동영상스트리밍(OTT) 서비스 ‘푹’과 SK텔레콤의 OTT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