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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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신도시 5만8000, 중소택지 5만2000가구 차질없이 공급"
김현미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확정…교란행위 투기 단속"
서울시, 공공시설 복합화 등으로 13개 지역 7500호 추가 공급
김현미 "신도시 입지 협의 순탄…보안 등 고려해 발표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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