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01억원으로 18.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4억원으로 90.0% 감소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