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 12년 연속 참가 입력2019.05.07 17:51 수정2019.05.08 02: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에 12년 연속 참가했다. 해양플랜트업계 관계자들이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 포스코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기가스틸 등 최첨단 제품 앞세워 친환경·불황 극복 '두 토끼' 잡는다 포스코가 최첨단 신기술을 적용한 철강제품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을 이끌고 철강산업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연초 “올해는 선진국과 신흥국 경기가 동반 하락하면서 불확실성이 ... 2 [친환경 앞장서는 포스코] 포스코, 최첨단 신기술 철강소재로 친환경경영 앞장 글로벌 철강산업을 선도하는 포스코가 최첨단 신기술로 무장한 철강제품을 앞세워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철강제품의 생산과 사용, 폐기 그리고 재활용에까지 친환경성을 중시하고 있다. 최근 탄소섬유, 플라스... 3 기업 실적도 '악 소리' 1분기 경제 역(逆)성장은 기업 실적 악화로 나타나고 있다. 주요 업종 ‘간판 기업’들이 1분기 쇼크 수준의 실적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까지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