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 개최 입력2019.05.07 17:56 수정2019.05.08 0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양궁교실’을 열었다.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주현정 씨(왼쪽)를 비롯해 전직 양궁 선수 12명이 지도자로 참여했다. 5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양궁 기초이론과 호흡법, 활 쏘는 자세 등을 배웠다.현대모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MIT와 미래차 협력 현대모비스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산학협력에 나선다.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지난주 경기 용인에 있는 기술연구소에서 MIT와 산학프로그램(ILP) 일환인 &lsqu... 2 현대·기아자동차, 내실 다지며 13종 新車로 '위기 돌파'…친환경·미래車에 집중투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올 한 해 ‘내실’을 다지면서 자동차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및 미래차 경쟁에서 주도권을 쥔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해 글로벌 시장 판매 목표는 760... 3 "스쿨존 있습니다" 경고 나오자…자동차 높이 알아서 낮아진다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이나 과속방지턱이 나오면 자동으로 차체 높이를 조정하는 ‘프리뷰 에어서스펜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방의 도로와 교통 정보를 예측해 탑승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