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뿌리는 드론 입력2019.05.07 17:50 수정2019.05.08 03:1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부산 대저1동 농업기술센터 인근에서 노동력 절감형 벼농사 방법인 ‘생력재배’ 교육 행사가 국립식량과학원 주최로 열렸다. 전국 각지의 농민들이 드론(무인항공기)으로 볍씨를 뿌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서 드론 이용한 첫 '장기 이송' 성공…"신장 이식도 성공적" 미국에서 9년 동안 신부전을 앓던 환자가 드론으로 이송된 신장을 이식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 주차장에서 이식용... 2 현대건설, 드론·5G 기술로 스마트 현장관리 현대건설은 현대건설기계, SK텔레콤과 공동으로 드론(사진)과 5세대(5G)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현장 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3사는 이를 위해 ‘드론 자동제어기술’을 개발했다. 건... 3 SKT-현대건설기계-현대건설, 건설현장 원격 모니터링 기술 개발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은 국내외 건설현장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자동 제어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건설현장 측량 드론에 SK텔레콤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T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