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늘 경남 훑으며 이틀째 '민생투쟁'…YS생가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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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8일 경남 거제·통영·창원·양산을 훑으며 이틀째 '민생투쟁 대장정'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 방문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황 대표는 이어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대우조선 매각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는 경남서 정치적 지지세를 다지면서 지역 경제 민심을 동시에 파고들려는 행보로 읽힌다.
황 대표는 오후엔 경남 통영에 위치한 노산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다.
이후 창원 창동 '청년몰'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어 경남 양산 지반침하지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에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 방문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황 대표는 이어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대우조선 매각을 반대하는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는 경남서 정치적 지지세를 다지면서 지역 경제 민심을 동시에 파고들려는 행보로 읽힌다.
황 대표는 오후엔 경남 통영에 위치한 노산마을회관으로 이동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다.
이후 창원 창동 '청년몰'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황 대표는 이어 경남 양산 지반침하지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