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줄리안이 출연하는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는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살리기를 목표로 홍석천과 줄리안이 경리단길 상인, 건물주 등과 함께 '착한 건물주 운동'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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