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측 "임시우, 개인 사정으로 자진 하차"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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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임시우, 개인 사정으로 하차
논란 아닌 자진 하차로 통편집은 NO
논란 아닌 자진 하차로 통편집은 NO
'프로듀스X101'에 참여한 개인연습생 임시우가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8일 Mnet '프로듀스X101'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임시우가 최근 개인 사정으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시우는 소속사가 없는 개인연습생 신분으로 '프로듀스X101'에 참가했다. 그는 앞서 '일진설'이 제기되면서 하차한 윤서빈과는 달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본인의 의지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제작진은 임시우가 논란으로 인해 하차하는 것이 아니기에 의도적으로 분량을 편집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현재 '프로듀스X101' 공식 홈페이지 투표창에는 과거 행적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윤서빈과 함께 임시우의 투표 창도 막혀있다.
임시우는 첫 주 순위에서 51위를 기록한 연습생이다. 이번 시즌에서 자발적으로 프로그램 중도 포기를 하는 참가자는 임시우가 처음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8일 Mnet '프로듀스X101'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임시우가 최근 개인 사정으로 인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시우는 소속사가 없는 개인연습생 신분으로 '프로듀스X101'에 참가했다. 그는 앞서 '일진설'이 제기되면서 하차한 윤서빈과는 달리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본인의 의지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제작진은 임시우가 논란으로 인해 하차하는 것이 아니기에 의도적으로 분량을 편집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현재 '프로듀스X101' 공식 홈페이지 투표창에는 과거 행적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윤서빈과 함께 임시우의 투표 창도 막혀있다.
임시우는 첫 주 순위에서 51위를 기록한 연습생이다. 이번 시즌에서 자발적으로 프로그램 중도 포기를 하는 참가자는 임시우가 처음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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