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774억원…33% 감소 입력2019.05.08 16:11 수정2019.05.08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7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2.9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천217억원으로 9.50% 줄고 당기순이익은 630억원으로 22.69% 감소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매출대비 R&D 투자 1위…삼성전자는 투자액 최고 CEO스코어 500대 기업 분석…제약업종 평균 13.2%로 IT전자 상회 지난해 주요 대기업 가운데 셀트리온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삼성전자, LG... 2 셀트리온, 슈퍼 항생제 복제약 美 수출길 열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에서 합성의약품까지 전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에이즈 치료제 ‘테믹시스’에 이어 결핵 치료제 ‘리네졸리드’로 두 번째 미국 식... 3 셀트리온 항생제 복제약 '리네졸리드' 미국 FDA 허가 항생제 내성균 감염 및 결핵 치료용 합성의약품 셀트리온그룹, 내년까지 30여개 제품 글로벌 출시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항생제 복제약 '리네졸리드'(개발명 CT-G1)의 판매허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