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차기 총선서 통합이나 선거연대 추진 않기로 입력2019.05.08 16:57 수정2019.05.08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미래, 차기 총선서 통합이나 선거연대 추진 않기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른미래, 오는 15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김관영 사퇴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8일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브리핑에서 "다음주 수요일(15일)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만 임기를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 2 바른미래 '의총 충돌'…孫·金 정면돌파 vs 柳·安계 실력행사 '김관영 불신임' 의총 앞두고 지도부 對 유승민·안철수계 전운 고조 유승민·안철수계 15인, 별도 원내지도부 구성안도 검토 손학규, 당내 우려에 '권은희·오... 3 "유승민 탈당" vs "손학규 퇴진" 바른미래당 충북도당도 '내홍' 선거제도 개편과 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 과정에서 극에 달한 바른미래당 내홍이 충북도당으로도 번지는 형국이다. 최용수 바른미래당 충북 충주지역위원장과 도당의 일부 당직자 및 책임당원은 8일 충북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