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드림 놀이터’ 조성 입력2019.05.08 17:18 수정2019.05.09 02:5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화재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놀이시설 ‘드림 놀이터’ 29호를 서울 공릉동 송림어린이공원에 마련했다. 지난 7일 열린 개관식에는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세 번째부터)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화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화재, 1.5억달러 투자…英 로이즈 보험시장 진출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가 세계 최대 보험시장인 영국 로이즈에 진출한다. 로이즈는 세계 80개국에 신디케이트(여러 기업이 출자한 보험 공동인수 조직)를 두고 있는 글로벌 보험조합이다. 삼성화재는 지난 2일 영... 2 삼성화재, 영국 로이즈 진출…캐노피우스에 1700억 투자 삼성화재가 세계 보험 시장의 중심인 영국 로이즈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화재는 로이즈 캐노피우스를 100% 소유한 포튜나탑코 유한회사에 1억5000만달러(약 1700억원)를 투자해 경영에 참여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일... 3 기업은행·삼성화재, 퇴직연금 중소기업 상생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은 2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퇴직연금 중소기업 상생(相生)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과 중소기업 대상 퇴직연금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