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산불 피해복구 봉사 입력2019.05.08 17:34 수정2019.05.09 00: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사진)은 강원 산불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노동조합과 임직원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 속초종합운동장에서 구호물품 정리 등 작업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윤주현 원장은 “직원들이 창립기념일 행사 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자원봉사를 제안했다”며 “국가적 재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돈' 전기매트·침구류 또 발견 작년 ‘라돈침대’ 사태를 일으킨 대진침대에 이어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전기매트와 침구류가 또 발견됐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삼풍산업 신양테크 실... 2 유럽 인테리어 디자인 흐름 한눈에 유럽 인테리어 디자인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는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상담회’(포스터)를 오는 28~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7일... 3 귀뚜라미, 베이징 냉난방 전시회 참가…3일간 초청 세미나 귀뚜라미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9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9)’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시부스 내 30여 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