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꽃가루 뒤섞인 소금 입력2019.05.08 17:31 수정2019.05.09 04: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염전에서 8일 한 근로자가 송화소금을 만들고 있다. 송화소금은 소나무 꽃가루가 염전에 내려앉는 5월 초·중순에 생산하는 소금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명대 동산병원, 로봇수술·심장이식 등 강자로 부상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송광순)이 120년 만에 계명대 본관이 있는 대구 성서지역으로 이전 개원하면서 로봇 수술과 하이브리드 수술 및 심장이식, 암치료 등 첨단의료기술에 특화한 글로벌 병원 도약에 나섰다. 1899년... 2 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5270만弗로 '반토막'…찬바람 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올 1분기(1~3월) 외국인 직접투자(FDI) 실적이 전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6일 산업자원통상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 1분기 FDI(신고액 기준)는 5270만달러로, 지난해 1분기... 3 현장실습으로 실무형 인재양성…순천향대 일·학습병행제 '눈길'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019 장기현장실습(IPP)형 일학습병행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문철 IPP 전담교수와 파트너 기업인 한동(대표 이원규)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