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서 '일루와 페스티벌' 입력2019.05.08 18:20 수정2019.05.09 04: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사직동 아시아드 조각광장에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일루와 페스티벌’을 연다. 시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 정책 홍보월(wall), 부산신발 홍보 및 판매전,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직업체험, 영화엑스트라 현장 모집이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깡깡이 유람선·마린버스…'부산 명물'로 뜬다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옛 영도 도선의 추억·향수를 실은 ‘깡깡이 유람선’과 버스 내부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바다버스’가 부산에서 운영된다. 해양관광도... 2 현대重, 협력사와 상생협력 협약 현대중공업은 8일 세계 초일류 안전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사내 협력회사와 안전관리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의 안전경영 시스템 지원, 대표자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행력 강화 등... 3 '경남도 사회서비스원' 내달 출범 경상남도는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이 다음달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사회복지서비스 분야 모델 개발 등 ‘싱크탱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