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협력사와 상생협력 협약 입력2019.05.08 18:21 수정2019.05.09 04: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현대중공업은 8일 세계 초일류 안전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사내 협력회사와 안전관리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의 안전경영 시스템 지원, 대표자와 안전관리자에 대한 안전관리 실행력 강화 등 작업장 내 현장 중심형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사직서 '일루와 페스티벌' 부산시는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사직동 아시아드 조각광장에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일루와 페스티벌’을 연다. 시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 정책... 2 '경남도 사회서비스원' 내달 출범 경상남도는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이 다음달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지역 사회복지서비스 분야 모델 개발 등 ‘싱크탱크’ 역할... 3 '회사분할 반대' 파업하는 현대重 노조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회사의 분할 계획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인다. 현대중공업 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중앙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2시간 파업을 결의했다고 8일 발표했다. 노조는 파업 당일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