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서는 “멋진 경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낙인 정치, 막말 정치를 나부터 삼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오전 10시쯤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며 “격려 외에 ‘플러스 알파’가 있었다”고 전했다.
임도원/김소현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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