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입력2019.05.09 18:20 수정2019.05.10 00: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부회장 이철영·사진)은 지난 7~8일 이틀간 경기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교통 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 대모험’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해상이 2015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엔 미취학 아동 및 보호자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버이날 선물…자녀보다 효도하는 '간병보험' 골라볼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간병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은퇴 이후 경제활동이 없는 노년층에게 의료비는 큰 부담이 되는 만큼 간병보험은 인구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 2 "30세도 가입 받아줍니다"…'어른이보험' 된 어린이보험 “고객님,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는 건 어떠세요? 서른이 넘어 다른 상품을 드는 것보다 보험료도 싸고 보장은 훨씬 좋거든요.” 요즘 보험설계사들이 20대 직장인을 만나면 이렇게 ‘어린이용... 3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는 초등학생일수록 보행 중 사고 위험성↑" 평소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일수록 보행 중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발표한 '어린이 생활안전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