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홍보대사에 이제훈, 서현진씨 입력2019.05.09 18:17 수정2019.05.10 00: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9일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배우 이제훈 씨와 서현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 다. 이들은 지난 3월 ‘제53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승희 국세청장(왼쪽)이 이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국세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세청, 벤츠코리아 '고강도'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15년 이후 3년만에 실시하는 비정기 조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 2 [단독] 국세청 행사 두 번 '펑크' 낸 배우 서현진 배우 서현진이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를 두 번 ‘펑크’ 냈다. 국세청은 전례가 없는 일이 발생하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현진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 3 파버나인, 9년동안 쌓은 의료·헬스케어 플랫폼 노하우 스타트업과 공유한다 인천 남동산업단지에 있는 금속표면처리 전문업체 파버나인(대표 이제훈)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의료·헬스케어 제품을 공동으로 생산하는 ‘공유경제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