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강원도 손 잡고 '수소 어선' 개발한다 입력2019.05.09 17:36 수정2019.05.10 03:3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와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가 함께 ‘수소 어선’ 개발에 나선다. 배출가스를 뿜어내는 디젤(경유) 엔진 대신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을 얹은 친환경 선박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차량이 아닌 이동 수단에 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두산인프라코어, 미니 굴착기 사전 계약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7월 1.7t 미니 굴착기(DX17Z-5) 출시를 앞두고 다음달 15일까지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은 굴착력과 선회 속도, 작업 각도 등에서 동급 수입제품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 2 [기업 포커스] 캄볼리브 르노 태평양본부 회장, 르노삼성 노사 갈등 중재 나선다 르노그룹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본부 회장이 르노삼성자동차를 찾아 노사 갈등 조정에 나선다. 패브리스 캄볼리브 AMI태평양본부 회장은 7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ld... 3 [기업 포커스] 기아차, MT 가는 대학생에게 버스 무료 지원 기아자동차가 6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엠티(MT)를 가는 대학생들에게 버스를 지원하는 ‘기아 빅(VIK) MT 버스’ 행사를 한다. 기아차 공식 블로그 ‘플레이 기아(PLAY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