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X블랙핑크 에디션' 북미시장 마케팅 입력2019.05.09 17:30 수정2019.05.10 03:2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8일까지 북미 투어 콘서트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위드 기아’를 열었다.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왼쪽부터), 제니, 리사, 로제가 지난 2일 미국 뉴어크 공연장에 전시된 ‘쏘울X블랙핑크 에디션’ 쇼카 옆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우편 배달, 현대차 '포터 EV'가 맡는다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8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닛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 2 현대·기아차, '구조조정' 중국서 4월 판매 30% 급감 베이징현대, 1공장 폐쇄…"대부분 모델 판매 감소" 현대·기아차가 판매 부진에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중국 시장에서 지난달 판매도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현대·기아차... 3 "노량진서 생선회 싸게 사는 '꿀팁' 돌더니…" 충격 실상 소비자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의 경매장에서 사온 생선의 회를 떠주지 말라고 짬짜미를 강요한 소매점포 상우회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노량진수산시장 A상우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