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블루베리 입력2019.05.09 18:15 수정2019.05.10 04:1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도천마을 블루베리 농장에서 9일 농민 부부가 잘 익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제2신항 명칭…진해신항으로 해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주민들이 부산항 제2신항 명칭에 ‘진해’라는 지명을 넣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위원장 황기철)는 부산항 제2신항 입지가 진해로 확정된 것과 관련... 2 깡깡이 유람선·마린버스…'부산 명물'로 뜬다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옛 영도 도선의 추억·향수를 실은 ‘깡깡이 유람선’과 버스 내부에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바다버스’가 부산에서 운영된다. 해양관광도... 3 창원시, 수소 생산기지 구축키로 운송비 절감 경남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돼 수소가스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8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대규모 수소 생산지역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