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요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직무 교육과 연수 과정을 거쳐 해외 지사 또는 현지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고 사후관리를 한다. 항공료와 체재비, 교육비, 기업탐방, 보험료 등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