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실외기 일체형 신개념 '창문형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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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는 실외기 설치가 따로 필요 없는 신개념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필요 없고 제품이 외부로 노출 안 되는 실내 창문거치형 에어컨이다.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으로 소비자가 직접 설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실외기 설치장소가 별도로 필요한 단점을 해결했으며 기존 이동식 에어컨이 가지고 있는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됨에 따른 발열 문제와 소음문제도 해결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삼성 정품 콤프레셔를 채택한 6평형 에어컨으로 에너지 효율을 취득하고 슬림한 스탠드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해 창문 밖으로는 제품 노출이 안 됨에 따라 외출 시 창문을 닫을 수 있고, 자가 증발 시스템으로 배수 걱정도 없도록 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실외기를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고 구매자가 직접 설치 및 분리를 할 수 있어 일반 에어컨처럼 설치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1인 가구, 자녀 방, 원룸, 전셋집처럼 일반 에어컨을 설치 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창문만 있으면 소비자가 직접 설치·분리가 가능해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경제성과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
파세코 마케팅 관계자는 "일반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번 여름 무더위에 냉방은 물론 제습과 송풍 기능도 있어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세코는 국내 최초 순수 국내 기술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미주, 중동 외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필요 없고 제품이 외부로 노출 안 되는 실내 창문거치형 에어컨이다.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으로 소비자가 직접 설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실외기 설치장소가 별도로 필요한 단점을 해결했으며 기존 이동식 에어컨이 가지고 있는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됨에 따른 발열 문제와 소음문제도 해결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삼성 정품 콤프레셔를 채택한 6평형 에어컨으로 에너지 효율을 취득하고 슬림한 스탠드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해 창문 밖으로는 제품 노출이 안 됨에 따라 외출 시 창문을 닫을 수 있고, 자가 증발 시스템으로 배수 걱정도 없도록 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실외기를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고 구매자가 직접 설치 및 분리를 할 수 있어 일반 에어컨처럼 설치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1인 가구, 자녀 방, 원룸, 전셋집처럼 일반 에어컨을 설치 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창문만 있으면 소비자가 직접 설치·분리가 가능해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경제성과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
파세코 마케팅 관계자는 "일반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번 여름 무더위에 냉방은 물론 제습과 송풍 기능도 있어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세코는 국내 최초 순수 국내 기술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미주, 중동 외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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