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 설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9일(현지시간) 3년간 개발한 유인 달 탐사선 ‘블루문’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 블루문은 2024년께 발사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