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조스, 달 탐사선 ‘블루문’ 공개 입력2019.05.10 17:31 수정2019.06.09 00:3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 설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9일(현지시간) 3년간 개발한 유인 달 탐사선 ‘블루문’의 실물 모형을 공개했다. 블루문은 2024년께 발사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조스, 달 착륙선 '블루문' 공개…"2024년까지 달에 간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민간 우주탐사 '불꽃 경쟁'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민간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 창립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9일(현지시간) 3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달 착륙선을 공개했다.... 2 中 알리바바, 아마존에 글로벌 시장 도전장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중국뿐 아니라 해외 소매업체들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과 글로벌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 ... 3 올들어 '美 주식 편식' 심해져 작년 말까지 수년 동안 해외 주식 ‘직구’(직접투자) 시장에서는 미국 주식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 상장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도 인기 거래 대상이었다.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