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기아차, 산불피해 복구 지원…'친환경차 나눔 캠페인' 입력2019.05.10 17:37 수정2019.05.11 02:04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강원 고성 산불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친환경차 나눔 캠페인’을 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를 한 대 판매할 때마다 5000원씩 적립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으로 조성하는 식이다. 기금은 생필품과 주택보수비 지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차·강원도 손 잡고 '수소 어선' 개발한다 현대자동차와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가 함께 ‘수소 어선’ 개발에 나선다. 배출가스를 뿜어내는 디젤(경유) 엔진 대신 수소 연료전지시스템을 얹은 친환경 선박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가 차량... 2 '쏘울X블랙핑크 에디션' 북미시장 마케팅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8일까지 북미 투어 콘서트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위드 기아’를 열었다. 블랙핑크 멤버인 지수(왼쪽... 3 제주 우편 배달, 현대차 '포터 EV'가 맡는다 전기자동차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8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닛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등 자동차 업체들이 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