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이화언론인클럽 회장 입력2019.05.12 17:25 수정2019.05.13 03: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언론인클럽은 신임 회장으로 이규원 KBS 아나운서 겸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겸임교수(사진)가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년. 부회장은 김윤덕 조선일보 문화부장, 홍소연 KBS 아나운서, 박혜수 코스모폴리탄 편집장이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시노 나오유키 "죽기 직전까지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게 최선의 고령화 대책" “복지정책에 ‘공짜’란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마치 복지와 증세가 별개인 것인 양 행동하는데 사회보장을 강화하기 위해선 그만큼 증세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동의를 ... 2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 "시설 청소·관리도 일류 자부심 가져야" “건물만 짓는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수십 년간 들어가는 건축물 유지관리 비용은 통상 건축비의 5배에 달합니다. 청소, 소방, 보안, 시설 점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지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 3 허연수 대표 '식품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사진)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유통업계 처음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한 해 식품안전의 날에 대해 적극적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