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금주 중 영장청구 방침…檢, 1억원 이상 뇌물수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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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 전 차관을 재소환해 조사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단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58)가 내놓은 진술과 계좌추적 결과 등을 토대로 김 전 차관이 1억원 이상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