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학교폭력예방 교육 입력2019.05.13 17:28 수정2019.05.14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합정동 성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술치료’ 교육을 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8개 학급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림 그리기와 토론을 통해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고, 올바른 성인식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금호타이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車산업 침체에…타이어업계도 '실적 경고등' 완성차 업체의 실적 부진 여파로 국내 타이어업계가 영향을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업체의 올 1분기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글로벌 자동차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라... 2 현대重·아시아나항공·금호타이어 '노심초사' 대법원이 통상임금 사건에서 잇따라 ‘신의성실의 원칙’ 적용을 배제하는 판결을 내리자 기업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2심에서 ‘경영상 위기’를 인정받았던 현대중공업, 아시아나항공... 3 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15호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지난달 3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서울 응암동에서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15호점 완공식을 열었다.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지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