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사랑의 빵’ 김영우 기자 입력2019.05.13 17:51 수정2019.05.14 03: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북구 대한적십자사 봉사나눔터가 13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사제동행 제빵 봉사활동’ 행사를 열었다. 성신여자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서울 시내 결연가정에 전달할 빵을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상열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취임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11일 대한적십자사(한적) 부회장(사진)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지난 10일 한적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2년 임기의 부회장으로 선출돼 남산동 한적 서울사무소에서 취임식을 했다. 조선... 2 '사랑의 선물' 가득 담아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10일 자문위원회 회원들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된다. ... 3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원들이 10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2018년도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생필품을 담은 이 선물은 연말을 맞아 서울시내 다문화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