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양귀비꽃 입력2019.05.13 17:57 수정2019.05.14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경관단지에서 13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활짝 핀 양귀비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경, 마약류 범죄 7월10일까지 특별 단속 해양경찰이 경찰청, 검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마약류 범죄 특별 단속에 나선다. 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4월8일부터 7월10일까지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해상을 이용해 국... 2 양귀비·대마 밀경작 집중단속…경찰, 4개월간 드론까지 투입 경찰이 마약류 원료인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은 양귀비·대마 개화기와 수확기인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밀경작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3 '마약 성분 함유' 대마 오일· 양귀비 씨앗 반입 9배 증가 인천세관, 올해 1∼7월 65건 적발 마약 성분이 함유된 대마 오일과 양귀비 씨앗의 적발 건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9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세관은 올해 1∼7월 대마 오일 38건, 양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