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농수산물 생산·가공 産團 입력2019.05.13 17:56 수정2019.05.14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첨단 농수산물 생산·가공시설과 판매는 물론 어린이 체험, 관광 기능을 갖춘 165만㎡ 규모의 6차산업 단지를 조성한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6차산업 집적화 및 컨트롤타워 기능과 어린이 체험시설을 갖춘 단지를 조성해 관광 산업화하고 울주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부산시, 핀테크 콘퍼런스 BNK금융그룹과 부산시, 세계경제연구원은 오는 27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홀에서 ‘디지털 금융시대와 핀테크(금융기술)산업: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 콘퍼런스를 연다. 4차 산업혁명과 금융혁... 2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건립 경남 진주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새로 건립한다. 417억원을 들여 문산읍 두산리 7만7688㎡에 지상 1층, 연면적 9991㎡ 규모로 2020년 10월 준공한다. 사무동, 교육장 등 기초시설과 농촌체험시설, 첨단온실, ... 3 창원산업진흥원·경남경총협회 협력 창원산업진흥원과 경남경영자총협회는 9일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산업인력의 장단기 수급 안정에 필요한 고용 동향을 조사하고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에도 나선다. 취업 지원 시설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