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954위안…0.06% 가치 하락 입력2019.05.13 10:15 수정2019.05.13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795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912위안…0.37%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79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6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7%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무역분쟁 쇼크]"작년같은 폭락 없을 것…주식 매도보단 보유"(종합) 미중 무역분쟁 격화 우려에 9일 코스피가 3% 급락했다. 위안화 약세에 원화 가치가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은 2년3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그러나 미중 관계 긴장감이 극에 달했던 작년 하반기와는 다... 3 [무역분쟁 쇼크]"위안화 약세로 원화 동반 하락…원·달러 연고점"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1180원을 목전에 두고 마감됐다. 9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0.4원 오른 1179.8원에 마감돼 연고점을 돌파했다. 2017년 1월20일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