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효주의 티샷 입력2019.05.13 13:30 수정2019.05.13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효주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회장 가깝고 상금 매력 '가성비 甲'…상금 랭커 총출동 대회가 없어 고민하던 시절은 지났다. 초창기 남자 대회 마지막 뒷조에 붙어 경기하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어느새 29개 대회, 200억원이 넘는 총상금 규모로 성장했다. 오히려 1년 내내 대회가 이어지며... 2 돌아온 정혜진, 캐디 남편과 '필드 궁합' “정혜진 프로 아니야? 다시 선수로 뛰는 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막을 올린 10일 경기 용인 수원CC 뉴코스(파72·... 3 첫승 물꼬 튼 박소연 "최혜진 나와!" 1주일 간격으로 생애 첫 메이저 챔프를 꿰찬 최혜진(20)과 생애 첫 승을 수확한 박소연(27)이 다시 만나 자웅을 겨룬다. 박소연과 최혜진은 오는 10일 경기 용인시 수원CC(파72·6559야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