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65위안…0.60% 가치 하락 입력2019.05.14 10:15 수정2019.05.14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836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5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60%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가치 급락…역외시장서 달러당 7위안 근접 13일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급락했다. 미중 무역협상의 결렬 우려가 외환시장을 덮친 것이다. 이날 홍콩과 싱가포르 등 역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의 환율은 장중 한때 연저점 수준인 6.9위안을 돌파했다. 위안...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954위안…0.0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6.7954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79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912위안…0.37%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791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9일 고시환율 달러당 6.766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7%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