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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날, 1분기 영업이익 26억…전년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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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날은 1분기 영업이익이 26억252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3억9027만원으로 1.9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8억4528만원으로 전년 대비 583.89% 폭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사상 최고치다.

    미국법인 매각으로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매각 이익 효과가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 1분기 간편결제 서비스와 달콤커피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간편결제 서비스가 대형 가맹점들과 연이어 계약을 체결 중이며, 1분기 달콤커피의 비트판매 및 직영점은 전년 동기 대비 52.4% 늘었다.

    다날은 미국법인 매각 대가로 보쿠(BOKU)의 지분을 취득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대형 글로벌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보쿠는 미국법인 인수를 통해 모바일 인증 매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보유 중인 보쿠의 지분가치 상승 및 추가 목표 매출 달성에 대한 옵션 매각 이익도 기대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최근 실물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인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PCI)을 상용화해 신규시장을 개척했으며, 통합 결제 플랫폼의 새로운 브랜드 '모음(MOUM)'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비트2E에 대한 개발투자도 완료되어 실적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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