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사망뿐 아니라 6대 질병과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진심을 품은 종신보험’을 14일 내놨다. 사망만 보장하는 기본형과 6대 질병(유방암 및 전립선암을 제외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을 보장하는 올페이형, 6대 질병으로 진단받으면 ‘생활자금플랜급여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생활자금플랜형’으로 나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