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더위 특수’ 김영우 기자 입력2019.05.14 17:46 수정2019.05.15 0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올랐다. 에어컨, 선풍기 등의 판매도 크게 늘면서 유통업체들은 다양한 더위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일렉트로마트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일렉트로맨 에어써큘레이터를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목포점에 '일렉트로마트' 개장…광주·전남 최초 이마트는 25일 전남 목포점에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일렉트로마트'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목포점 2층에 들어서는 일렉트로마트는 1400㎡ 규모로 호남권 최대 규모다.전라남도가 국내 ... 2 "고객 오래 붙잡아라"…이마트의 FUN한 변신 이마트는 초특가와 함께 대형마트 소비자층을 확장하는 전략을 병행하기로 했다. 전통적 소비자층인 주부 외에 남편과 아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두 가지... 3 신세계의 파격…이마트 옆에 트레이더스 연다 대형마트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여기에 가전 양판점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까지 어우러진 ‘이마트 타운’이 서울에 처음 생긴다. 이마트는 대형화·복합화를 최근 대형마트 부...